오류가 빈번해서 아예 사용자 ID를 새로 만들었다.
처음부터 다시 설정해줘야하는 게 번거롭긴 하지만
다시 하는 김에 해두면 좋은 설정들을 기록한다.
1. 스택(묶음) 사용
이전에는 자동 설정돼있어서 몰랐는데,
초기화된 상태에서 스크린샷을 하니 개별적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됐다.
저장 경로는 바탕화면이 편해서 그대로 써왔는데,
지저분한 게 싫어서 이전처럼 묶음 보관되도록 설정했다.

홈화면에서 우클릭을 하고 스택사용을 체크해주면
바탕화면의 폴더들이 묶음으로 깔끔하게 정리된다.
계층보기&경로보기
Finder를 사용하면서 계층보기와 경로보기를 설정해놓고 사용했다.
폴더나 파일의 위치를 바로바로 알기 위해서는
아이콘 보기보다 이게 편했다.
매번 들어가서 바꿔주기 귀찮으니까 아예 설정해버린다.
우선 계층보기는 보기 → 보기 옵션 → 항상 계층 보기로 열기


경로 막대 항시 사용은 보기 → 경로 막대 보기
설정해주면 항상 뜬다.

굿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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